그랜드 조선 부산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최대 70% 할인된 객실 및 레스토랑 상품을 제공한다. 

 

10월 2일부터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타임 세일에서는 슈페리어 시티뷰 객실이 14만9천 원부터, 디럭스 오션뷰 객실이 19만4천 원부터 판매된다. 

 

10월 7일 하루 동안은 오션뷰 객실 패키지를 40만 원에 제공하며,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주중 디너와 공휴일 런치를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SNS 이벤트를 통해 숙박권과 목욕 가운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처럼 그랜드 조선 부산은 다양한 미식 경험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