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별 헤는 밤, 무대 위에서 되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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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은 5월 9일부터 18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윤동주, 달을 쏘다'를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 초연 이후 여섯 번의 시즌 동안 평균 객석 점유율 94%를 기록하며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이번 시즌은 새로운 창작진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다. 연극 '사일런트 스카이',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민정 연출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조인호 안무가, 이엄지 무대디자이너, 고동욱 영상디자이너 등 실력파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했다.
김민정 연출은 "생명과 자연의 존엄성을 지키며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려 했던 윤동주 시인의 감각을 오롯이 담아낼 것"이라며, "그의 갈망과 성찰은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하다.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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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서울예술단 단원들이 채운다. 윤동주 역에는 김용한, 송몽규 역에는 윤태호, 강처중 역에는 이한수, 정병욱 역에는 이기완, 이선화 역에는 이혜수가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예술단은 "빠르게 변하는 공연계 흐름을 반영, 서정성을 강조한 미장센으로 윤동주의 감수성과 내면적 고뇌를 새롭게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동주 시인의 실제 손글씨를 복원한 서체를 활용한 포스터 디자인은 시인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후 3시부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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