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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제2의 오타니'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일본 스포츠 전문지 도쿄스포츠가 한국에서 '제2의 오타니 쇼헤이'가 나타났다고 보도하며 인천 서구 리틀 야구단 소속 박석현(초등학생)을 주목하고 있다.
박석현은 182㎝, 100㎏의 체격을 가진 선수로, 최근 대전에서 열린 박찬호 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 서구팀이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박석현은 182㎝, 100㎏의 체격을 가진 선수로, 최근 대전에서 열린 박찬호 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 서구팀이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결승전에서 2루타 2개를 기록하며 프로 선수 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체는 박석현의 등장을 한국 야구의 희망으로 평가하며, 최근 한국 야구가 국제 대회에서 성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그의 존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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