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英 인플루언서, SNS 위해 192m 다리 등반하다 추락 사망
스페인에서 영국의 20대 인플루언서가 보호장비 없이 다리를 오르려다 추락해 사망했다.
사건은 스페인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 외곽의 타구스 강을 가로지르는 카스티야 라만차 다리에서 발생했다.
사건은 스페인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 외곽의 타구스 강을 가로지르는 카스티야 라만차 다리에서 발생했다.
26세 남성이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했으며, 현지 당국은 사망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이 다리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행한 또 다른 24세 영국인도 함께 있었다.
다리에서의 등반은 금지되어 있었으며, 경찰은 두 남성이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페인 언론은 사고 당시 폭우로 인해 다리가 미끄러웠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카스티야 라만차 다리는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높이가 192m에 달한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