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사상 가장 높은 IQ는 바로 한국인

한국인 김영훈(35)이 IQ 276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IQ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는 김 씨가 미국 매거진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IQ 276으로 전 세계 1위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마인드맵 창시자 토니 부잔이 설립한 두뇌 챔피언십 운영 기관이다.

 


김영훈 씨는 2023년 11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IQ 최고 기록을 공식 인증받았으며, 세계천재인명사전과 기가소사이어티에서도 IQ 1위로 등재되어 있다. 이전에는 중국계 호주인 교수 테렌스 타오가 IQ 230으로 1위로 알려져 있었다.

 

김 씨는 2015년 SBS ‘영재발굴단’에서 세계 아이큐 3위로 출연해 포커 카드 2세트를 기억하는 등 천재성을 입증했다. 그는 현재 세계지능협회(USIA)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활동 중이며, 해당 협회에는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 명문대 교수들이 가입되어 있다.

 

김 씨는 최근 미국 매거진 ‘리더스 다이제스트’와 할리우드 매거진 US 위클리 편집장과의 단독 영상 인터뷰를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전 세계 두뇌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