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탄핵 찬성' 김예지 의원…"비상계엄 때 장애인은 알기 어려워"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당론을 어기고 투표에 참여한 이유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탄핵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으며, 이후 당원들로부터 사퇴 요구와 비난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탄핵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으며, 이후 당원들로부터 사퇴 요구와 비난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당론을 단순히 어기려는 의도가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우선시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상계엄령 발동 당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험하며 참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민의를 반영하고 국회의원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